무제 문서
 
 

 
 

 HOME > 정보광장 > 조합원현황

 

㈜해민중공업, 친환경 선박 건조를 위한 기술협력 MOU 체결
번호 : 25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6 날짜 : 2021.01.07 14:03
 

 부산 소재의 조선사 ㈜해민중공업은 글로벌 기술 기업 ABB와 친환경 선박 건조를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해민중공업의 오형석 대표와 ABB Marine& Ports의 프레드릭 혼트베트 본부장이 참석했다.

㈜해민중공업은 부산 강서구 소재의 친환경 알루미늄 선박을 건조하는 기업으로서 최근 친환경 LPG 및 전기추진선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 특구사업자로서 참여하여 LPG추진선박의 건조와 운항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추진하는 중이다. ㈜해민중공업은 전기추진시스템 도입을 위해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기업 ABB와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기술협약을 맺게 되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그룹 ABB는 전 세계 100여 국에 지사를 두고 전기화, 로봇 자동화, 모션, 그리고 공정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ABB는 해상 시운전까지 프로젝트 서비스를 진행하여 전기추진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해왔다.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ABB는 본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하이브리드 및 전기추진선박시스템에 대한 기술을 제공하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해민중공업의 알루미늄 선박건조기술과 ABB의 전기추진시스템에 대한 전문지식이 결합하여 양사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전 해역 선박배출가스 규제에 대응하여 부산항만내 대기오염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해양환경오염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전기추진선의 상용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국책사업 및 신조선 선박 건조에 있어서도 양사는 파트너로서 향후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펼칠 예정이다. ABB와 ㈜해민중공업의 기술협약 체결은 중소조선소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양사간 동반성장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해민중공업 제공 -

 

㈜에스컴텍, 45ft 파워요트 모델 출시
삼광조선공업(주), 阿 선박 건조시장 향해 ‘뱃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