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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중공업, 고망강간 LNG탱크 제작
번호 : -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2 날짜 : 2021-03-22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휴먼중공업(주)(대표이사 나영우)은 2019년 2월 POSCO로부터 '연안선박 맞춤형 LNG 벙커링 시스템 개발사업'과 관련한 500-cbm급 고망간강 소재 LNG Tank 1기를 수주하여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에 위치한 제2공장에서 성공적으로 제작, 2021년 3월 10일 EK중공업(주)에서 건조중인 LNG벙커링 선박에 탑재를 위하여 선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연안 LNG 벙커링 수요 증가에 맞추어 해상 LNG 벙커링 설비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주관으로 총 사업비(국고) 295억원을 들여 LNG추진선박 도입확대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LNG벙커링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8-2022년 사업기간 중 연안선박 맞춤형 LNG벙커링 시스템개발, LNG벙커일 핵심기자재 기술개발 및 성능평가 체계 구축, LNG벙커링 운영기술을 개발하는 국책연구사업이다.
 휴먼중공업(주)는 본 사업의 핵심인 고망간강 소재 500-cbm급(Type 'C') LNG Tank(지름 6M, 길이 20.1M, 두께 16MM, 자체중량은 83톤)를 한국선급(KR)의 고압용기 규정과 국제규격인 IGC CODE에 만족하도록 성공적으로 제작하였다.
 본 탱크는 202톤의 LNG를 저장할 수 있고 탱크압력 7Bar ~ -0.5Bar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제작되었고, 외부는 350MM의 폴리우레탄 폼으로 보온이 시공되어 있으며, 탱크가 탑재된 LNG벙커링 선박은 한번 충전으로 5척 이상의 LNG추진 연안선박에 벙커링을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 중 액화천연가스 연료 및 저장탱크 시장에서 중국 그리고 일본 등 탱크 제조국과의 경쟁에서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POSCO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 소재를 이용하여, 실험목적이 아닌 상용화 그리고 상용화 후 지속적인 연구목적으로 제작한 탱크 중 단일선체 구조로는 세계최초로 제작했으며, 또한 이중선체구조로 제작한 연로 및 저장탱크보다 제작공기를 약30일 정도 단축할 수 있어 제작비 절감 등 가격 경쟁력이 높다.
 2022년부터 국내 연안에서 운항하는 LNG추진선박에 LNG연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LNG연료 추진선박에 적용이 가능하여 국내외 조선소로부터의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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