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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친환경선박 28척 건조”
번호 : 1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32 날짜 : 2021-07-01

  우리나라 정부가 28일, 대통령 주재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조선업 디지털.탄소중립화 집중 지원으로 세계1위를 수성하겠다고 밝혔다. 전(全)공정 디지털화를 위한 스마트야드 및 선박데이터 수집.활용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능형 항해, 기관 자동화 등 자율운항기술 육.해상 테스트베드를 착공하고, 금년 하반기 스마트십 데이터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해 2022년에 실선에 탑재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친환경화 부문에서는 총사업비 2,540억원을 들여 오는 2031년까지 수소.암모니아 등 무(無)탄소 선박 기술을 개발하고, LNG 핵심부품 국산화를 통해 미리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친환경 선박 28척을 건조하며, 항만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LNG 벙커링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아울러 조선업 회복의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빠르게 파급될 수 있도록, 숙련인력의 복귀를 지원하고 신규인력 유입을 촉진하는 ‘2-Track 인력보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숙련인력 복귀 지원 측면에서 중소형 조선소 설계지원에 퇴직 설계인력을 활용하고,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인력 유입 촉진 측면에서는 채용연계 교육인원을 기존 6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하고 한시 훈련수당을 신설(2차 추경)하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중소협력업체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지원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IMO 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른 조선.해운산업의 친환경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총 2,54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 따라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대비 70% 감축하기 위한 수소.암모니아 연료 추진기술, 전기.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등 핵심기술 및 설계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정부는 친환경선박 신기술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평가 실증기술도 고안하며, 친환경 연안선박을 먼저 개발해 실증하고 보급 기반을 확보한 후 대형 주력 선박의 사업화와 연계할 계획이다. 정부는 아울러 신기술 적용.상용화를 위한 기준 마련 등 법제도 개선과 국내외 표준화 협력에도 나설 예정이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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