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HOME > 정보광장 > 조선소식

 

선박 후판 가격 4년만에 인상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12 날짜 : 2021-04-07

 국내 철강업계가 조선업계와의 협상을 통해, 4년만에 선박용 후판 가격을 인상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정보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국내 '빅3' 조선사들과 선박용 후판가격 협상을 마쳤으며, 현대제철 역시 조산서들과의 관련 논의를 마루리짓고 있다고 전해졌다.
 가격 인상폭에 대해서는 철강사와 조선사 측 모두 밝힌 바 없으나, 업계에서는 톤당 10만원 전후 수준일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사는 약12만원, 조선사는 8만원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상폭에 대해 "국제 철강 가격 및 원료가 상승을 반영해 적정수준으로 인상했다"고 말했다.
 선박용 후판 가격은 지난 2016년 이후 4년간 조선업계의 극심한 수주 부진 등을 이유로 동결 또는 인하 양상을 띠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졌다. 국내 조선3사는 고부가가치 선박 부문에서의 탁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분기를 갓 넘은 시점에서 벌써 전체 연간 수주목표 304억불의 40.4%를 달성하고 있다.
 3월 Clarksons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 역시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한 130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년 1월 수준을 회복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면서 조선 수주도 많아지고 조선 가격도 올라가고 있다"며 "올해엔 원자재인 철광석 가격 상승폭도 크고 고객사인 조선업체들의 상황도 좋아지고 있어 후판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이전글이 없습니다.
휴먼중공업, 고망강간 LNG탱크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