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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조선, “납품단가 현실화 필요”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9 날짜 : 2021-06-24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선박 및 부품, 선박 정비업체 등 조선산업 관련 제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 조선업종 경영실태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올해 말 기준 경영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기업의 46.7%가 현재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악화예상이 38.0%, 호전예상은 15.3%로 각각 조사됐다.
  ‘호전’을 전망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중.소형 선박수주 확대’(39.1%), ‘중소조선소 원부자재 납품확대’(37.0%) 등 순으로 응답했고, ‘악화’를 전망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일감부족’(86.0%),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도 납품단가 동결/인하’(50.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자금조달 여건(복수응답)에 대해서는 10곳 중 7곳이 기존 대출/보증의 만기연장이 가능하다‘(69.7%)고 응답했으나, 22.3%는 대출/보증 한도축소에 애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조선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복수응답)으로 ‘납품단가 현실화 지원방안 수립 및 활성화’라는 응답이 82.7%에 달했고, ‘관급물량 확보 및 해양플랜트 제작 등을 통한 일감지원’(48.3%), ‘수출상담회.무역사절단 참여지원’(12.7%) 순으로 조사됐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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