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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량 꾸준, 수주잔량 감소 지속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17 날짜 : 2017-08-23
 

 올해 글로벌 조선사들의 신조선 인도량이 빈곤한 수주실적에 비해 꾸준한 양상을 보이면서 수주잔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17년 초부터 현재까지 신조선 인도량은 월 평균 980만dwt 수준으로 견조한 가운데, 수주잔량은 연초 대비 척수 기준으로 19%, dwt 기준으로 18% 감소했다.

 Clarkson Research사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7월 말(8월초) 전 세계 조선사들의 신조선 수주 잔량은 총 1억8,170만dwt(7,470만cgt, 3,072척) 규모로 나타났다.

 선종별로 7월말 탱커 수주잔량은 6,900만dwt, 781척으로 dwt 기준 연초대비 10% 줄어들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810만dwt) 및 아프라막스 선형(1,510만dwt) 수주잔량이 각각 연초와 비교하여 5% 및 4% 내림세를 기록했으며, 수에즈막스(1,070만dwt)와 파나막스 선형(320만dwt) 수주잔량은 26% 및 21% 감소했다.

 같은 시점에 가스운반선 수주잔량 역시 2,360만cbm, 196척으로 cbm기준 연초 대비 10% 감소했다. LPG운반선 수주잔량 감소세는 무려 37%에 달했는데, 특히 척수 기준으로 2004년 12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LNG운반선 수주잔량은 cbm 기준 연초대비 3% 감소세를 기록했다.

 세계 주요 조선업 국가인 동아시아 3강 한국, 중국, 일본의 경우, 7월말 중국 조선업 수주잔량이 7,630만dwt(583억불, 2,590만cgt), 일본 4,750만dwt(319억불, 1,620만cgt), 한국 4,290만dwt(553억불, 1,620cgt) 순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cgt 기준 수주잔량에서는 중국이 35% 점유율로 가장 컸고, 이어 한국 22%, 일본 22%, 유럽 14% 순이었다. 세계 단일 조선소 기준 7월말 수주잔량 탑10순위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596만 4,000cgt,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333만 1,000cgt,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303만 9,000cgt, Shanghai Waigaoqiao조선(SWS) 상하이 220만 4,000cgt, Imabari조선 Saijo조선소 183만 5,000cgt, 독일 메이어베르프트(Meyer Werft)사 파펜버그(Papenburg)조선소 173만 3,000cgt, Jiangsu New Yangzi조선 타이저우 160만 1,000cgt, Hudong Zhonghua조선 상하이 146만 8,000cgt, 현대삼호중공업 144만 3,000cgt, 현대미포조선 울산 139만 9,000cgt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 말 6위였던 현대삼호중공업이 9위까지 내려간 반면, Jiangsu New Yangzi조선 타이저우는 10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Meyer Werft사 Papenburg조선소는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상승, 현대미포조선 울산은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세계 조선그룹별 수주잔량 탑10 순위에서는 현대중공업(5: 조선소 수) 679만 7,000cgt, 대우조선해양(2) 604만 6,000cgt,  Imabari조선(9) 488만cgt, 삼성중공업(2) 325만 8,000cgt, Fincantieri(13) 321만 3,000cgt, Meyer Neptun 그룹(3) 299만 9,000cgt, COSOO Shipping Heavy Industry(8) 261만 7,000cgt, Yangzijiang Shipbuilding(Holdings)(3) 247만 4,000cgt, Japan Marine United(6) 229만 2,000cgt 및 SWS(2) 226만 6,000cgt 순으로 집계되었다. 6월말 순위와 비교하여 Yangzijiang Shipbuilding(Holdings)과 Japan Marine United의 8, 9위 자리만 서로 바뀌었으며, 그 외 변동사항은 없없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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