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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초대형 컨선 20척 본계약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66 날짜 : 2018-10-01
 

  현대상선은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 건조를 위한 본계약을  9월 28일 국내 대형 조선 3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각 조선사별로 진행된 선박 건조계약 체결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대우조선해양(23,000TEU급 7척), 현대중공업(15,000TEU급 8척), 삼성중공업(23,000TEU급 5척) 순으로 개최됐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해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각각 참석했다.

  이날 현대상선은 공시를 통해 구체적인 투자 규모 및 기간도 밝혔다. 20척 확보를 위한 총 투자금액은 약 3조 1,532억원(9월 28일 USD 최고고시환율 적용)이며, 투자기간은 본계약을 체결한 금년 9월 28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확보를 통해 새로운 환경규제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중장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 따르면 20척 선박 모두 LNG-ready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크러버를 장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상선은 지난 6월 15일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를 위해 조선 3사와 LOI(건조계약체결 의향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현대상선은 23,000TEU급 12척은 2020년 2분기 인도가 가능한 대우조선해양 7척(23,270TEU급), 삼성중공업 5척을 선정했으며, 15,000TEU급 8척은 2021년 2분기 납기 가능한 현대중공업으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7월 출범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이번 현대상선의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20척 발주에 대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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