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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조선 경영정상화 적극 지원”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9 날짜 : 2019-04-24
 

 정부가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조선사 선수금환급보증(RG)과 2~3차 협력업체 지원에 나선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해운산업 추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작년 11월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으나 대형사와 달리 중소조선사, 기자재업체의 경영애로가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친환경 설계 인력 등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지원을 838명에서 2,263명으로 3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가장 큰 애로로 지적된 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조선사 RG보증 2,000억원을 본격 시행하겠다”며 “제작금융 보증은 수주 계약이 있다면 조선업종이 아니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제2~3차 협력업체까지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중장기적으로 민관학 합동 ‘조선산업 상생발전 협의회’ 발족과 ‘친환경.스마트 미래 선박 발전 로드맵’의 연내 마련 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현대상선의 경영 정상화 추진 경과에 대해 “현대상선은 초대형.고효율 선박 같은 하드웨어 확충과 전문가 영입, 조직 정비 등 영업력 확충을 위한 경영혁신을 병행 추진 중으로 실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이후에는 국제선사 수준으로 원가경쟁력이 회복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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