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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황 하반기 회복 전망”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86 날짜 : 2019-06-24
 

 반도체, 철강 등 주력 제조업의 올 하반기 전망이 불투명하나, 자동차·조선 등 일부 업종은 올 하반기에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9년 하반기 산업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현 메리츠종금증권 기업분석팀장 등 산업별 전문가들이 반도체, 자동차 등 6개 제조업 전망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 업종별 전망을 ‘2약(철강, 반도체), 2중(석유화학, 전자), 2강(자동차, 조선)’으로 예상하며, 자동차와 조선 업종을 제외한 철강, 반도체, 석유화학, 전자 업종의 업황이 부진하거나 불투명할 것으로 보았다.

 특히 철강 부문은 중국의 조강 생산량 증가 등 원가상승 압박요인과 함께 국내 기업의 가격 인상 한계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조선업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에서 한국이 굳건한 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세계적 LNG 수요 증가, IMO 2020 환경규제 등으로 관련 선박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배상근 전경련 총괄전무는 “최근 주력 제조업은 미·중 무역분쟁 심화, 인건비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주력산업의 위기는 곧 실물발 경제위기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모든 경제 주체들이 비상한 각오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심할 때”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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