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HOME > 정보광장 > 조선소식

 

정부 “친환경 선박 비중 늘릴 것”
번호 :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78 날짜 : 2019-06-24
 

 정부가 세계 4대 제조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2030년까지 우리나라 제조업 부가가치율과 신사업·신품목의 제조업 생산액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1,200개에 달하는 초일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회의를 열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이 마련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신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키우고 기존 주력 산업은 고부가 유망 품목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으로 ▲산업지능화 추진 ▲클린팩토리 확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분야 8조4천억원 연구·개발 지원 ▲제조 역량 강화 ▲100대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매년 1조원 투자 ▲산업단지 대개조 ▲수출계약기반 특별보증 프로그램 추진 ▲산업 인재양성 로드맵 수립 ▲고난이도 과제 도전 R&D 알키미스트 확대 ▲국내 투자에 대한 세재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또한 ▲스마트화, 친환경화, 융복화로 산업구조 혁신 가속화 ▲신산업의 주력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의 혁신 추진 ▲도전과 축적 중심의 산업생태계 전면 개편 등을 중점 과제로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선과 자동차는 친환경·스마트 산업으로 바뀐다. 특히 정부는 지난해 말 기준 1.2%였던 조선업의 신품목 비중을 2030년까지 93%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LNG 및 수소 추진선 R&D 사업에 6,000억 원이 지원된다. 이 중 LNG 추진선은 2025년까지 140척을 개발한다.

 아울러 현재 1%에 불과한 친환경 선박 비중을 2030년 90%대로 끌어올려 장기 침체를 겪는 조선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 LNG 및 수소 추진선 연구·개발(R&D) 사업이 본격화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조선소가 조성된다. 계획이 원활히 추진되면 국내 조선업의 전체 규모는 10년 뒤 60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정부는 앞으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회의를 통해 미래차 등 업종별 전략과 기업환경 개선, 인재양성 등의 후속 과제를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며 “후속 대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일간조선해양)

“조선·자동차 中企에 3.5조 금융지원”
“조선 시황 하반기 회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