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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조선해양의 날' 개최

  • 등록일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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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0일 '제23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행사가 16시에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과 이상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들과 수출지원 관련 금융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1997년 9월 15일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20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본 조합의 조합원업체인 (주)창남조선 김경익 상무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금강중공업 전기태 대표가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이날 은탑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23명, 지식재산처장 표창 3명, 생산혁신특별상 3명, 우수조선해양인상 15명 등 총 56명이 수상을 하였다.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K-조선은 8년 만의 최고치인 320억달러 수출을 기록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세계 1위를 지켜냈으며, 마스가(MASGA·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도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업계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관계부처·금융기관과 중소조선사의 RG 발급 활성화를 추진해 해외수출을 적극 지원하며, "대중소 조선사, 기자재사, 그리고 민간과 정부 모두가 K-조선이라는 하나의 선단의 일원으로 팀워크를 발휘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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